제 목 : 사시는 곳 상가들 공실 어느 정도세요?

정말 무섭게 늘어나요.
농담이 아니라 하루에 하나씩 없어지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인데.
황당한건 저 사는 곳이 그나마 낫다는거에요.
저희 옆쪽 동네로 가보면 준공한지 얼마 안돼서 깔끔한 건물들이 텅텅.
올리다 멈춘 듯한 건물.
땅만 잡아 놓고 건물 올리지 못해 잡초만 무성한 부지 등등
장난 아녜요 진짜.
지식산업센터 이런건 그냥 제끼구요.
과연 이게 일시적인걸까...
나중에 경기 좋아진다고해서 채워질 수 있는게 아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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