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도 아프고 산책겸 집근처 버거킹가서
와퍼3900원에 사왔어요~
쬐끄만 사이즈일줄 알았는데 와퍼사이즈네요.
커서 다 못먹고 저는 반만 먹었어요.
2개 사가져와서 아들과 맛있게 먹고 있어요.
요즘 고물가시대에 큼직한 와퍼가 3900원~
고마운 행사네요^^
버거킹 문에
'사장님 몰래 20년전 가격으로~'라는
손글씨처럼 쓴 광고지도 재미있구요.
알려주신분 감사해요^^
작성자: 득템
작성일: 2025. 03. 31 15:44
머리도 아프고 산책겸 집근처 버거킹가서
와퍼3900원에 사왔어요~
쬐끄만 사이즈일줄 알았는데 와퍼사이즈네요.
커서 다 못먹고 저는 반만 먹었어요.
2개 사가져와서 아들과 맛있게 먹고 있어요.
요즘 고물가시대에 큼직한 와퍼가 3900원~
고마운 행사네요^^
버거킹 문에
'사장님 몰래 20년전 가격으로~'라는
손글씨처럼 쓴 광고지도 재미있구요.
알려주신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