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동료 결혼잔소리. 기분 나빠요

지병이 있어 결혼 못합니다.

동료가 지금 남자친구랑 결혼할 꺼예요?

이래서 글쎄 더 만나봐야겠어요

했더니 곧 40되면 아이를 갖는것도 낳는것도 힘드니까...

제가 아는분도 40 넘어서 애기 낳았는데 시험관 하느라 고통스러웠데요.

 

라고 하는데 그냥 사실을 말하는데 제가 예민한가요?

본인은 그러면서 시부모님이 아이를 잘 키워준다고 이야기 매일 하는데 자랑하는건가요? 제가 컴플렉스가 있어서 예민한지 궁금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