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가 길어지니 지치고 현타오네요.
버스 4정거장만 가면 광화문인 곳에 살아서.
평일 시위도 자주 나가요.
퇴근 후 소중한 휴식시간, 금같은 주말을
몇개월째 광화문 찬바닥에서 보내고 있는데
이 상황을 만든 원흉은 안락한 집에서 술마시고 있을거고..
헌재 재판관들이 국민들 목소리를 듣기나 하는건가...
이런거 생각하면 정말 현타오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3. 31 12:52
시위가 길어지니 지치고 현타오네요.
버스 4정거장만 가면 광화문인 곳에 살아서.
평일 시위도 자주 나가요.
퇴근 후 소중한 휴식시간, 금같은 주말을
몇개월째 광화문 찬바닥에서 보내고 있는데
이 상황을 만든 원흉은 안락한 집에서 술마시고 있을거고..
헌재 재판관들이 국민들 목소리를 듣기나 하는건가...
이런거 생각하면 정말 현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