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성향의 빅 스피커이고 우리의 소통장이기에 늘 봅니다
본인의 살인 협박 트라우마인지 점점 불안한 태도와 뻥져있는 표정들이 불편했지만 이해했어요
(예전 '쫄지마' 정신은 가짜였나??)
오늘 민주당 의원들 불러 놓고 닥달하듯이 대비책 말하라 하는 태도는 자기가 민주당의 '상왕'인듯한 태도라 불쾌해서 볼 수가 없었어요
본인은 무서워 숨어 있으면서 남들은 앞장 세우는 태도라서요
민주당이 왜 나와서 자기들 작전을 다 공개해야 하는지요
저도 불안하고 걱정되어 잠을 설칩니다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할 뿐 입니다
김어준씨도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해주세요
집회 한번 참석하시지요!!!
민주당 의원들도 죽음의 공포가 있지만 나와서 싸우고 있습니다
누구 목숨은 중하고
누구는 추위에 떨면서 나와서 외쳐도 되는 목숨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