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은 최상목, 한덕수에 비하면 중립적이고 권한대행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했어요. 지금에 와서야 부정선거론을 외치든 말든...
박근혜가 윤석열에 비해 천사였듯이...
작성자: ㅅㅅ
작성일: 2025. 03. 30 23:17
황교안은 최상목, 한덕수에 비하면 중립적이고 권한대행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했어요. 지금에 와서야 부정선거론을 외치든 말든...
박근혜가 윤석열에 비해 천사였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