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심우정, 현직검찰청장 최초로 수갑찰 가능성

있어보이네요, 

 

공수처수사, 

 

대통령파면,

 

심민경 사법처리에 따라서요, 

 

사자성어로 지랄발광하고 있죠, 벗어나려고.

 

간질병에 걸린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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