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혁신당 “4월 4일까지 尹 선고 안하면 헌법재판관에 집단소송”

“尹 파면 선고 아무 이유도 없이 지체
국가기관인 헌재, 이유라도 설명해야”

 

조국혁신당이 30일 헌법재판관을 상대로 ‘전 국민 화병 위자료 청구 집단소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헌재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지정하지 않은 채 숙고를 거듭하는 것을 ‘침대 축구’에 비유하면서다. 조속한 선고기일 지정을 압박하는 차원이라지만,

 극도의 보안 유지 속에 이뤄지는 재판관 평의에서 이 사건 쟁점과 관련해 어떤 재판관이 무슨 발언을 했는지 알 수 없는 와중에

 

 가장 많은 소송 참여자로부터 지목받은 재판관한테 위자료를 청구하겠다는 취지로 비칠 수 있어 논란이 불가피해 보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02332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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