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컴플레인.
그때마다 그날하루는 조용.
오늘도 아침부터 뛰는데
애가 걸어다니질 않아요.
일상이 뜀박질.
골이 아프고 이제는 많이 안뛰어도
뛰기시작만 하면 짜증이 솟구쳐요
나이도 곧 학교갈 나이어서 말귀도 알아먹을텐데
멍충이인가.
집에만 들어오면 다다다다.
작성자: uㄱㄴㄷ
작성일: 2025. 03. 30 16:28
몇번 컴플레인.
그때마다 그날하루는 조용.
오늘도 아침부터 뛰는데
애가 걸어다니질 않아요.
일상이 뜀박질.
골이 아프고 이제는 많이 안뛰어도
뛰기시작만 하면 짜증이 솟구쳐요
나이도 곧 학교갈 나이어서 말귀도 알아먹을텐데
멍충이인가.
집에만 들어오면 다다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