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폭삭이 부모사랑 이야기인가봐요

저는 느껴보질 못해서..

보고싶지도 않아요

자식이고 뭐고 지들 싸우느라 몇십년을 보내고

그나마 먹이고 재워준게 부모노릇한거라거

내가 뭘 잘못했냐 그럽니다

차라리 친부모가 아니면 먹이고 재운거 감사하겠어요

근데 개 돼지도 먹이고 재우는거 아닌가요?

 

자식을 사랑해봤어야 손주를 사랑하죠

손주 봐도 멀뚱멀뚱..

제가 폭삭을 못보겠는 이유.....

 

성질만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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