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느껴보질 못해서..
보고싶지도 않아요
자식이고 뭐고 지들 싸우느라 몇십년을 보내고
그나마 먹이고 재워준게 부모노릇한거라거
내가 뭘 잘못했냐 그럽니다
차라리 친부모가 아니면 먹이고 재운거 감사하겠어요
근데 개 돼지도 먹이고 재우는거 아닌가요?
자식을 사랑해봤어야 손주를 사랑하죠
손주 봐도 멀뚱멀뚱..
제가 폭삭을 못보겠는 이유.....
성질만 남
작성자: ....
작성일: 2025. 03. 30 15:59
저는 느껴보질 못해서..
보고싶지도 않아요
자식이고 뭐고 지들 싸우느라 몇십년을 보내고
그나마 먹이고 재워준게 부모노릇한거라거
내가 뭘 잘못했냐 그럽니다
차라리 친부모가 아니면 먹이고 재운거 감사하겠어요
근데 개 돼지도 먹이고 재우는거 아닌가요?
자식을 사랑해봤어야 손주를 사랑하죠
손주 봐도 멀뚱멀뚱..
제가 폭삭을 못보겠는 이유.....
성질만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