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없어진 기사들

명태균 이슈 - 계엄과 탄핵을 이끈 일등공신 명태균 이슈가 덮여지고 있어요. 
연일 연예인 기사로 도배가 됩니다. 
과격한 극우들의 공세가 거세졌어요. 
산불이 역대급으로 났습니다. 

음모론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에요. 

명태균 잊지 말아요. 

오세훈이 안심하고 안동을 찾았다는 건 
이유가 있을겁니다. 

일반 시민들은 이슈로 이슈가 덮이는 걸 
일상으로 여겨요. 

그들이 잘 하는 짓!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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