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명신 디올백 무혐의처분 외압한 인간이 부산교육감후보로?!!!!!!!

숨진 권익위 국장에 ‘김건희 사건’ 종결 외압 의혹…정승윤 부위원장 사의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사건’ 무혐의 종결 과정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는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다음달 권익위에서 물러난다.

정 부위원장은 30일 권익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전원위원회에서 전원위원들에게 사직 의사를 밝혔다. 정 부위원장의 사표는 10월2일 수리될 예정이라고 권익위는 전했다.

검사 출신인 정 부위원장은 2022년 대통령 선거 당시 윤석열 후보 캠프에서 활동했으며 윤 대통령 당선 직후에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무사법행정 분과에서 전문위원으로 일했다. 이듬해인 2023년 1월에 차관급인 권익위 부패방지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으로 임명됐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60425.html

 

공불련 회장 맞나…정승윤 후보, 기독교 예배·안수기도

3월 20일, 손현보 목사 안수기도
교육감 선거 정교분리 원칙 외면
불교계 “공직자로서의 자격 의문”

 

https://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28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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