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들의 독립

개성이 뚜렷한 아들과 한집에서 산다는게 참 힘들었어요.

이번에 일 관계로 따로 살게되었는데 처음에 들었던 걱정은 다 사라지고 제가 마음이 너무 편합니다. 걱정이 사라진 느낌.

진작 내 보낼걸 돈은 들지만 오랜만에 느끼는 편안한 마음.

이 편안함이 얼마나 오래갈지 모르나 당분간 즐겨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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