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나기를
까칠하고 예민한경우에는
어찌 살아가야할까요
그냥
아닌척 무딘척
모르는척
평범하게 살아보려해도 잘 안되니
힘들어요
숨쉬는 순간마다
내가 좋아하는것보다는
맘에 안드는것.거슬리는것이
너무 많구요.
그러다보니 초월한것 처럼
보이려고 애쓰고 살아요.
또
화나는 포인트가 남들과 달라요.
화나는 적당한 지점이 없고
죽지않을 정도가 아니면
그냥 화도 안나고 그래요.
작성자: 예민
작성일: 2025. 03. 30 07:46
타고나기를
까칠하고 예민한경우에는
어찌 살아가야할까요
그냥
아닌척 무딘척
모르는척
평범하게 살아보려해도 잘 안되니
힘들어요
숨쉬는 순간마다
내가 좋아하는것보다는
맘에 안드는것.거슬리는것이
너무 많구요.
그러다보니 초월한것 처럼
보이려고 애쓰고 살아요.
또
화나는 포인트가 남들과 달라요.
화나는 적당한 지점이 없고
죽지않을 정도가 아니면
그냥 화도 안나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