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 15개월
태어날 때부터 지금껏 키가
꾸준히 하위20%
네,,절 닮았나봐요.
제가 158cm
(신랑은 엄청큽니다.)
아기 키에 너무 민감해서
다른 부모들도 유심히 관찰하는데
이게 웬일.
저처럼 작은엄마들,
심지어 남편도 작은 부부.
애는 우리애보다 커요..
두 돌까지 키 x 2 = 성인키라는데
저 괜히 모유수유 오래 했나봐요.
분유 먹일걸... 후회도 들고..
이래저래 애기 볼 때마다 미안합니다
속단하긴 이른걸까요?
작성자: 아들맘
작성일: 2025. 03. 29 23:36
남아 15개월
태어날 때부터 지금껏 키가
꾸준히 하위20%
네,,절 닮았나봐요.
제가 158cm
(신랑은 엄청큽니다.)
아기 키에 너무 민감해서
다른 부모들도 유심히 관찰하는데
이게 웬일.
저처럼 작은엄마들,
심지어 남편도 작은 부부.
애는 우리애보다 커요..
두 돌까지 키 x 2 = 성인키라는데
저 괜히 모유수유 오래 했나봐요.
분유 먹일걸... 후회도 들고..
이래저래 애기 볼 때마다 미안합니다
속단하긴 이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