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장에 아주 작은 용종을 땠고
그게 암이었어요
완전 초초기였고 저는 암환자등록됐어요
그런데 까마귀날자 배떨어진건지
그후 너무너무 피로 피곤해요
저는 노화인가 했는데
갑상선에 아주 작은 거 뗀 갑상선암이었던 친구가
자기는 그후5년 몸이 안좋았대요
암이 생길지경이면 밸런스무너졌을거라고
저는 이런말 첨들어보고
어제 피곤해 링겔맞으러가서 의사샘께 말했더니
첨듣는얘기라시는데
전 왜이렇게 피곤하고 힘들까요?;;;
50초예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5. 03. 29 20:38
제가 대장에 아주 작은 용종을 땠고
그게 암이었어요
완전 초초기였고 저는 암환자등록됐어요
그런데 까마귀날자 배떨어진건지
그후 너무너무 피로 피곤해요
저는 노화인가 했는데
갑상선에 아주 작은 거 뗀 갑상선암이었던 친구가
자기는 그후5년 몸이 안좋았대요
암이 생길지경이면 밸런스무너졌을거라고
저는 이런말 첨들어보고
어제 피곤해 링겔맞으러가서 의사샘께 말했더니
첨듣는얘기라시는데
전 왜이렇게 피곤하고 힘들까요?;;;
50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