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기부관련 강요하지 말라고하는데

솔직히 연예인 아이들 국제학교, 해외유학, 럭셔리 해외여행,한강뷰집공개,강남빌딩 시세차익 방송에서 실컷 자랑하고, 이럴때는 입꾹하면 얄미운것 맞지않나요?

SNS에서도 오히려 빵집, 떡집 속옷가게 등등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이 열심히 물품기부하고 포장 자원봉사자들과 현장에 직접 들고가서 배포하고 애를 쓰시는게 너무 존경스러운데,

정작 의사들은 내가 이시술 젤 잘해, 억이 넘는 레이저기계들어왔다 자랑은 늘어지게 하면서 정작 기부했다는 의사를 보지 못했네요. 저는 여기에 3만원 기부했다고 올렸다가 조롱당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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