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이고 기혼을 떠나서 아줌마 어머니 여사님 소리 들음 걍 넘어갈 나이 아님?
요즘 노총각 노처녀들이 많아서 30대 후반에는 좀 억울할 수 있겠지만
40대 넘어 그런 소리 들었다고 뻬에에에엥 거리는 분들 봄 한심..
그리고 더 웃긴건 진짜 어머님인데 어머님 소리 들었다고 기분 나빠하는건
홍길동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것과 똑같지 않나요?
아무리 동안이라도 40대 지나면 동년배들끼리만 어려보이네 하지 20대들이 보기엔 빼박 그 나이로 보여요 장나라급 아닌이상.. 장나라급이 일반인중에 몇이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