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올리고당 버리기 힘드네요

키친타올 같은거에 흡수시켜서 대부분 짜내긴 했는데, 끈적하다보니 밑에는 아직 꽤 남아있고, 문제는 마개가 통째로 안열려요 ㅠ 좁게 짜내는 부분만 열려있다보니 통을 헹굴수가 없어요. 도대체 어떻게 버려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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