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타올 같은거에 흡수시켜서 대부분 짜내긴 했는데, 끈적하다보니 밑에는 아직 꽤 남아있고, 문제는 마개가 통째로 안열려요 ㅠ 좁게 짜내는 부분만 열려있다보니 통을 헹굴수가 없어요. 도대체 어떻게 버려야 하나요
작성자: 아오
작성일: 2025. 03. 29 09:49
키친타올 같은거에 흡수시켜서 대부분 짜내긴 했는데, 끈적하다보니 밑에는 아직 꽤 남아있고, 문제는 마개가 통째로 안열려요 ㅠ 좁게 짜내는 부분만 열려있다보니 통을 헹굴수가 없어요. 도대체 어떻게 버려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