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밤10시 퇴근하면서 차 태워달라던 아줌마

하루태워주고  거절했습니다

사고위험도 있고 부담된다해서  단호히 거절했더니

회사에  여기저기다말하고 다니고

남자직원한테 오토바이로 버스타는데까지  태워달래다가

안되겠나싶어

다른 남자직원한테  말해서 차 얻어타고 갔대요

야근수당도 많이 나옵니다

 

오늘아침  옆에직원이  사과즙한개랑 하이문한개를 주더라구요

차하루태워준값이라네요

단호하게 안먹는다고  옆에직원줘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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