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태워주고 거절했습니다
사고위험도 있고 부담된다해서 단호히 거절했더니
회사에 여기저기다말하고 다니고
남자직원한테 오토바이로 버스타는데까지 태워달래다가
안되겠나싶어
다른 남자직원한테 말해서 차 얻어타고 갔대요
야근수당도 많이 나옵니다
오늘아침 옆에직원이 사과즙한개랑 하이문한개를 주더라구요
차하루태워준값이라네요
단호하게 안먹는다고 옆에직원줘버렸습니다
작성자: 밤10시퇴근
작성일: 2025. 03. 29 08:55
하루태워주고 거절했습니다
사고위험도 있고 부담된다해서 단호히 거절했더니
회사에 여기저기다말하고 다니고
남자직원한테 오토바이로 버스타는데까지 태워달래다가
안되겠나싶어
다른 남자직원한테 말해서 차 얻어타고 갔대요
야근수당도 많이 나옵니다
오늘아침 옆에직원이 사과즙한개랑 하이문한개를 주더라구요
차하루태워준값이라네요
단호하게 안먹는다고 옆에직원줘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