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걸고 불과 사투를 벌이다 쏟아지는 빗물을 맞으며 주저앉아버린 소방관들
한 장의 사진이 백마디 말보다 많은 걸 생각하게 하네요.
남편을, 아들을 또는 오빠나 동생을 불바다로 보내고 노심초사 하셨을 분들 82에도 있으실 듯
정말 감사드립니다!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wos4BQcXpUg?si=QyvRUCIFaZwy9f4r
https://youtu.be/6KkNRNtK9tg?si=kJZne061lswrVc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