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볶행 22기 영수보면 가정 교육이 너무 중요함을 느껴요.

어쩜 저리도 밥 먹을때마다 그릇을 갖고 꾕과리 교향곡을 쓰시는지 정말 같이 밥 먹으면 엄청 거슬리겠어요.

 
22기 영숙이 그렇게 여러번 주의를 줬으면 숟가락을 그룻에 소리 나지 않게 먹어야지
다음주 예고 보니 또 저러네요.
 
게다가 오늘 파인 다이닝을 하러 갔는데 버터 나이프를 자기 입으로 빠는데 완전 우엑
 
아무리 사회적으로 마취과 의사고 지위가 있어도 저런 남자는 정말 매력이 너무 떨어져요.
 
그리고 왜 저리도 22기 영숙한테 저 자세로 나가는지
22기 영숙이 자기를 마치 머슴 부리듯이 부려 먹는데도
그걸 배려라고 생각하는지 무조건 굽신 굽신 하는데
제가 22기 영수 엄마라면 속에서 열불이 날듯.
그러면서 밥상 머리 교육 제대로 안한 내 탓을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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