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제가 됐네요.
집회후 헌재앞까지 행진과 구호외치면서
정말 많이 울었네요. 제발 제발 4월초엔
윤파면되고 모든것들의 정상화가 빠르게
진행되 봄다운 봄을 즐기고 싶습니다.
추운날씨에 함께 해주신 민주시민분들
진심으로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이번주말이 파면전 마직막 주말집회가 되길
간절히 희망합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5. 03. 29 01:22
이제 어제가 됐네요.
집회후 헌재앞까지 행진과 구호외치면서
정말 많이 울었네요. 제발 제발 4월초엔
윤파면되고 모든것들의 정상화가 빠르게
진행되 봄다운 봄을 즐기고 싶습니다.
추운날씨에 함께 해주신 민주시민분들
진심으로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이번주말이 파면전 마직막 주말집회가 되길
간절히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