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가 넘어서 진공청소기 돌리더니
이제 화장실 청소하고 있네요. 쓱쓱쓱 비벼대는 소리가 아주 ....
내일 주말인데 낮에 하면 될 것을....
애는 발망치로 쿵쿵 뛰고. 부모는 밤에 대청소하고.
아오. 진짜 이사를 가야지.
작성자: 000
작성일: 2025. 03. 29 00:36
밤 11시가 넘어서 진공청소기 돌리더니
이제 화장실 청소하고 있네요. 쓱쓱쓱 비벼대는 소리가 아주 ....
내일 주말인데 낮에 하면 될 것을....
애는 발망치로 쿵쿵 뛰고. 부모는 밤에 대청소하고.
아오. 진짜 이사를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