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 안동 사람들
이재명 고향 사람들인데
이들은 분명 이재명을 무시하고 안하무인으로 대하더군요
불끄러 가자... 뭐하냐... 사진만 찍으면 다냐... 불끄러 가자... 불끄러 가자
그 동네 사람들은 이재명이 어릴때 없이 살던 보잘 것 없었던 그 소년을
지금도 여전히 그 때 그 모습으로 멸시하고 있는거죠
더구나 지금의 이재명은 그들이 섬기고 있는 대통령을 탄핵시키는데 앞장서 있는 야당대표이니
그들 눈에는 얼마나 가소롭기도 하고 증오스럽기도 하겠나요
니깟게 감히 우리 대통령을... 이런 맘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