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람전시 미 장관, 창살뒤 남미 수용자 섬뜩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28860?sid=104

 

인종주의자 극우 것들 하는 짓 보면 

정말 미국의 민주주의, 인권의 후퇴에 두려움이 느껴집니다. 

 

백인 Racist가 아니면

어찌 창살뒤 벗겨진 사람을 배경으로 저런 짓을 할 수 있을까요? 다리에 쇠수갑채운것은 200년전 아프리카 흑인에게 노예시장에서 했던 짓 그대로 입니다. 

 

극우 것들이 저렇게 번성해서 권력장악해

 나라의 민주와 인권을 짓밟기전에

시민들이 나서서 쪼그라 뜨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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