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학벌과 직위에 주눅들지 마라!!

우리가 가지 못한 길에

서 있는 자들을 부러워하며

 오냐 오냐 해 주었더니

 

그 학벌의 직위자들은

공동체가

자신들이 아니면

제대로 돌아 가지 않는다는

오만으로 건방을 떤다.

 

오냐 오냐  우쭈쭈는

그들의 교만과 비인간성을

허용 한 공동체의 결과이다.

 

오냐 오냐 우쭈쭈들을

공동체가 허용 했으니

공동체가 처리 하면 된다.

 

지금 우리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된것은

지금 그들을 우리가 처리 해야 한다는 

하늘의 싸인으로 받아 들인다.

 

악마와 싸워 이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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