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실분 계실테지만
신자분들
저는 계엄해제는 그 우연의 우연은
하늘이 도우신거라 생각해요
물론 우리가했지만 그것을 도와준것은 하늘의 힘이었다고
그런데 지금 왜이리 힘이드는걸까요
악은 집요하고 성실하다지만
왜 하느님은 도와주지를 않으시는걸까요
산불도그렇고
하늘이 우리를 버린것이 아닐까
아님 저 개신교인들 목사들의 기도가 더 간절하고.목소리가 커서 그쪽을 들어주시는걸까요
혼란스럽네요
할수있는것이 없어보여요 ㅠㅠ
무기력합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5. 03. 28 01:11
욕하실분 계실테지만
신자분들
저는 계엄해제는 그 우연의 우연은
하늘이 도우신거라 생각해요
물론 우리가했지만 그것을 도와준것은 하늘의 힘이었다고
그런데 지금 왜이리 힘이드는걸까요
악은 집요하고 성실하다지만
왜 하느님은 도와주지를 않으시는걸까요
산불도그렇고
하늘이 우리를 버린것이 아닐까
아님 저 개신교인들 목사들의 기도가 더 간절하고.목소리가 커서 그쪽을 들어주시는걸까요
혼란스럽네요
할수있는것이 없어보여요 ㅠㅠ
무기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