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쩜 이렇게 예의들이 없을 수가 있나??

사람이 말을 하는데

불만 있으면 가까이와서 조용히 말하던가

뒤에서 반말로 찍찍

저렇게 기차 화통 삶아먹은 소리로 

오죽하면 청송 군수가 "제가 정리하겠습니다"

군수도 국힘당 소속인데 말이죠

본인이 생각해도 너무하다싶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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