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뭐야
너무 멋진 사람입니다
"온갖 공격을 받고 있는
국민의 편 이승환입니다" 이렇게 인사하네요. 재치있는 입담 여전해요
"저는 계몽되었습니다"
윤방구가 취임 초기에 카르텔 척결을 외칠때 검찰과 사법부의 교활하고 야비한
법조 카르텔을 말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괴물이 된 우리 사회 엘리트의 민낯을
우리에게 말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저는 아직도 윤방구의 정신세계와 그의 바지 입는 법을 이해 못하겠습니다.
윤방구 이제 그만해요
내가 알아줄게요
다 끝났어요.
구질구질하게 왜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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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이런 연예인이 우리편이라니!
진짜 멋지다. 이승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