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경상도 사람들이 이재명한테 하는 거 보고 걱정 접었어요.

한덕수한테는 굽신굽신 인사하며 수고한다고 하고

이재명한테는 왜 이제 왔냐고 고함 치고 대통령 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다라는 개소리 시전에

때리는 사람까지 등장

불 나서 힘든 사람들 어떡하냐고 안타까워했던 나 자신이 우스워져 버렸네요.

저 사람들 아직 살만하고 힘들지 않은가봐요.

불쌍하다는 마음이 하나도 안드니 어쩜 좋아요.

선입견 제대로 생겼습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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