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요즘 넘 잘 놀래는데

40대 중후반

안방문열고 들어가다가

제습기로 빨래말린다고 들여놓은 행거에 걸린 옷보고 사람인줄 알고 엄청 놀라고요

사람 귀가하는 줄 모르고

집안일하다가

엄청 놀래요ㅠ

요즘 유독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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