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작은집들 보태준 것도 없으면서 바라기만 하는거

결혼할때도 선물 하나 없고 애 돌잔치며 집들이며 거의 빈손으로 와서 손님 대접만 받으려고 하면서 시조카한테 잘해봐야 남이라느니 이따위 소릴 앞에서 대놓고 하더니 20여년이 훌쩍 지나서 그 작은집들 금전적으로 힘드니까 남편인 조카한테 손 벌리려고 눈치보고 있네요 

 

환갑도 지내달라고 헛소리도 했었죠 ㅋ 

 

명절마다 손주까지 다 데리고 오는 염치도 없는 시가 사람들 환멸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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