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헌재판결 자꾸 재촉하지 맙시다

헌재 재판관 5:3 으로 기각상황 입니다

세명이 반대는 못하고 절차상 문제로 각하의견  중인데 이대로면 윤은 직무복귀 입니다

찬성파 다수가 계속 설득중이고 세명이 버티고 있는듯 합니다

 

그래서 평의를 열어도 더이상 의견이 일치하지 않아서 일찍 끝내고 다른업무를 봅니다

즉 그들이 마음이 바뀌길 기다리는거죠

 

그 안에서는 혈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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