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하나 두고있어요
전 55세.
친정부모님 장례치르고 납골당에 모셨지만.
저는 평소에도 장례식 하지말고, 바로 화장하라고 말해요.
남편과도 생각 같아요
납골당도 필요없고 산분장으로
뿌려달라고~~
조용히 가고싶고, 아들에게 부담주고 싶지않아요
부모에 대한 추억은 산분장한 장소에서 느끼는걸로~~
작성자: 내 장례식
작성일: 2025. 03. 27 13:16
아들 하나 두고있어요
전 55세.
친정부모님 장례치르고 납골당에 모셨지만.
저는 평소에도 장례식 하지말고, 바로 화장하라고 말해요.
남편과도 생각 같아요
납골당도 필요없고 산분장으로
뿌려달라고~~
조용히 가고싶고, 아들에게 부담주고 싶지않아요
부모에 대한 추억은 산분장한 장소에서 느끼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