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요즘 장례식 글이 올라오길래~

아들 하나 두고있어요

전 55세.

친정부모님 장례치르고 납골당에 모셨지만.

 

저는 평소에도 장례식 하지말고, 바로 화장하라고 말해요.

남편과도 생각 같아요

납골당도 필요없고 산분장으로

뿌려달라고~~

 

조용히 가고싶고, 아들에게 부담주고 싶지않아요

부모에 대한 추억은 산분장한 장소에서 느끼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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