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역 부근 대형 카페에 와있어요(체인점)
코스트코 가는길에 들렸는데,
낮 12시경, 매장엔 저 혼자~
좀 뻘쭘했지만 커피 주문해서 주변을 보니,
-청소 안되있어서 냅킨으로 테이블 닦고 앉았고,
-중년 주인아저씨 코푸는 소리
얼른 마시고 나가야겠다 싶네요
주인아저씨는 친절하신데,
음악도 별로네요~~
작성자: 카페
작성일: 2025. 03. 27 12:05
중랑역 부근 대형 카페에 와있어요(체인점)
코스트코 가는길에 들렸는데,
낮 12시경, 매장엔 저 혼자~
좀 뻘쭘했지만 커피 주문해서 주변을 보니,
-청소 안되있어서 냅킨으로 테이블 닦고 앉았고,
-중년 주인아저씨 코푸는 소리
얼른 마시고 나가야겠다 싶네요
주인아저씨는 친절하신데,
음악도 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