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당근에 돈 더 주는 사람도 있네요.

5천원짜리 물건을 팔았는데

상태 넘 좋다며 7천원을 주네요^^ 

이히힛 감사합니다~~

 

 

저번엔

4천원짜리 물건을파는데

돈을 봉투에 담아서 주시던 분도 있었어요.

수제비누 만드는게 취미라며

비누도 포장해와서 선물로 같이 주고 가셨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