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82 와 봤어요. 가끔 가다 생각나면 나솔보는데 오늘도 손잡는 미션 역시나 너무 싫은 그 피디 취향은 한결같네요.
예전에 82에서 한참 부티나는 법이라든가 우리네 인생 같은 거 보고 많이 웃었었는데... 여하간 이전 기수에서 옥순이름 받은 출연자가 말하는 거나 행동거지나 딱 어울리는 거 같아요. 어떻게들 보시나요?
싱크홀에 산불에 너무 걱정되고 마음이 안 좋네요ㅠㅠ
작성자: ..
작성일: 2025. 03. 27 09:31
오랜만에 82 와 봤어요. 가끔 가다 생각나면 나솔보는데 오늘도 손잡는 미션 역시나 너무 싫은 그 피디 취향은 한결같네요.
예전에 82에서 한참 부티나는 법이라든가 우리네 인생 같은 거 보고 많이 웃었었는데... 여하간 이전 기수에서 옥순이름 받은 출연자가 말하는 거나 행동거지나 딱 어울리는 거 같아요. 어떻게들 보시나요?
싱크홀에 산불에 너무 걱정되고 마음이 안 좋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