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받으로 가서 입원을 했는데
옆에 하필 기관지와 폐가 안좋은 환자가 있어서
집에 와서 기관지 염에 감기 걸리고
또 여러사람 쓰는 화장실 쓰면서
방광염 걸리고
뭔가 병을 치료하러 갔다고
병을 얻어온 느낌..
입원하면 집이 그리워서 가족들이 보고싶고
그런 정신적인 충격도 살짝 있고요
아무튼 그렇네요
작성자: ㅗㅎㅎㄹㅇ
작성일: 2025. 03. 26 22:44
검사받으로 가서 입원을 했는데
옆에 하필 기관지와 폐가 안좋은 환자가 있어서
집에 와서 기관지 염에 감기 걸리고
또 여러사람 쓰는 화장실 쓰면서
방광염 걸리고
뭔가 병을 치료하러 갔다고
병을 얻어온 느낌..
입원하면 집이 그리워서 가족들이 보고싶고
그런 정신적인 충격도 살짝 있고요
아무튼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