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의고사보고온 고3오빠가 수학잘하는 고1여동생한테 수학문제 틀린거 풀어달라고 하는거보니
왜이리 마음이 짠하고 안쓰러운지..오빠가 잘해서 동생한테 알려주면 모양새가 좋았을텐데 하는 마음이 드네요.
작성자: 남매
작성일: 2025. 03. 26 22:16
오늘 모의고사보고온 고3오빠가 수학잘하는 고1여동생한테 수학문제 틀린거 풀어달라고 하는거보니
왜이리 마음이 짠하고 안쓰러운지..오빠가 잘해서 동생한테 알려주면 모양새가 좋았을텐데 하는 마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