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미리 샴페인터뜨리지 말아요

전 여전히 두렵습니다

정윤선기자채널보니

헌재재판관들 일상 누릴거 다 누리고

느긋하답니다

전화도받고

운동회도참석하고

 

국민들만 애가 탑니다

전 내란세력들 약올리는것도

시원한 맥주한잔도 아직은 마시지를 못하겠어요

 

내일 총파업집회 꼭 나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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