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가는 아이들과 다 큰 자식들 일에 너무 관여하는거 같아요.
대학을 어딜 가라
누굴 사귀어라 마라
결혼을 해라 마라
어디 직장에 가라마라
집을 사라 마라
이혼을 해라 마라 까지.... ㄷㄷㄷㄷㄷ
그렇게 관여하면 할 수록 더 모지리가 되어 가지 않나요? 알면서 왜 그러시는지..
부모도 신이 아니라서 틀린 결정 할수도 있는데 평생 책임져 주지도 못할 거면서..
작성자: 내비두세요
작성일: 2025. 03. 26 17:58
커가는 아이들과 다 큰 자식들 일에 너무 관여하는거 같아요.
대학을 어딜 가라
누굴 사귀어라 마라
결혼을 해라 마라
어디 직장에 가라마라
집을 사라 마라
이혼을 해라 마라 까지.... ㄷㄷㄷㄷㄷ
그렇게 관여하면 할 수록 더 모지리가 되어 가지 않나요? 알면서 왜 그러시는지..
부모도 신이 아니라서 틀린 결정 할수도 있는데 평생 책임져 주지도 못할 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