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여기도 보면 그렇지만 다들 다 큰 자식일에 너무 관여하는거 같아요

커가는 아이들과 다 큰 자식들 일에 너무 관여하는거 같아요.

대학을 어딜 가라

누굴 사귀어라 마라

결혼을 해라 마라

어디 직장에 가라마라

집을 사라 마라

이혼을 해라 마라 까지.... ㄷㄷㄷㄷㄷ

 

그렇게 관여하면 할 수록 더 모지리가 되어 가지 않나요? 알면서 왜 그러시는지..

부모도 신이 아니라서 틀린 결정 할수도 있는데 평생 책임져 주지도 못할 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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