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 지 옷을 벗어 덮어서라도 껐어야죠.
진짜 미친년놈들네요.
아부지와 딸이죠?
상식적으로 묘소 앞 평평한 곳에 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봐요.
쓰레기 태운다고 쓰레기를 일부러 숲속에다 던져놓고 불을 질렀나.
작성자: ....
작성일: 2025. 03. 26 14:41
초기에 지 옷을 벗어 덮어서라도 껐어야죠.
진짜 미친년놈들네요.
아부지와 딸이죠?
상식적으로 묘소 앞 평평한 곳에 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봐요.
쓰레기 태운다고 쓰레기를 일부러 숲속에다 던져놓고 불을 질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