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든 식당이든 어디든 스피커폰
기본인 사람 혐오감 듭니다.
내 남동생도 항상 스피커폰인 줄 모르고 통화하는데 올케가 끼어들어 한 소리하는거 보고 동생 병신인줄 이제서야 알았어요.
나이든 사람들은 더 많구요.
작성자: 황당
작성일: 2025. 03. 26 13:10
병원이든 식당이든 어디든 스피커폰
기본인 사람 혐오감 듭니다.
내 남동생도 항상 스피커폰인 줄 모르고 통화하는데 올케가 끼어들어 한 소리하는거 보고 동생 병신인줄 이제서야 알았어요.
나이든 사람들은 더 많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