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청소가 흠이 되던 날^^

시누이는 집이 더러워요

시어머니는 쓰레기집처럼 사세요

저희집 요양차 오셨을때

깨끗이 하면 복 나간다 노래를

부르셨는데

지나고보니 시누이가 깨끗하게 살고

제가 더럽게 살았다면

치워라 치워야 복온다

했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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