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는 집이 더러워요
시어머니는 쓰레기집처럼 사세요
저희집 요양차 오셨을때
깨끗이 하면 복 나간다 노래를
부르셨는데
지나고보니 시누이가 깨끗하게 살고
제가 더럽게 살았다면
치워라 치워야 복온다
했을듯요^^
작성자: 시어머니 어록
작성일: 2025. 03. 26 12:54
시누이는 집이 더러워요
시어머니는 쓰레기집처럼 사세요
저희집 요양차 오셨을때
깨끗이 하면 복 나간다 노래를
부르셨는데
지나고보니 시누이가 깨끗하게 살고
제가 더럽게 살았다면
치워라 치워야 복온다
했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