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초 공공장소에서 묻지마살인도 몇번 있었고, 해마다 이태원에서 할로윈데이 행사하는데 윤 첫해에 이태원참사가 있었죠...홍수도 그렇고...봄에 산불이 있었긴 했지만 이렇게 큰 산불은 처음 보는 거 같아요. 사실 국정에 매달려서 일해도 전국 곳곳에서 사건,사고 있긴 마련인데 새벽까지 술먹고 뻥카 보내고 윤거니 사리사욕에 나라가 절단 나고 있네요.
헌재는 그들만의 카르텔에 역겹네요.
작성자: 인용
작성일: 2025. 03. 26 12:04
임기초 공공장소에서 묻지마살인도 몇번 있었고, 해마다 이태원에서 할로윈데이 행사하는데 윤 첫해에 이태원참사가 있었죠...홍수도 그렇고...봄에 산불이 있었긴 했지만 이렇게 큰 산불은 처음 보는 거 같아요. 사실 국정에 매달려서 일해도 전국 곳곳에서 사건,사고 있긴 마련인데 새벽까지 술먹고 뻥카 보내고 윤거니 사리사욕에 나라가 절단 나고 있네요.
헌재는 그들만의 카르텔에 역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