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저를 너무 빤히 쳐다보는데요. 이유가 뭘까요
저는 그렇게 엄청나게 미인은 아니고 그냥 예쁘장한 편에 속하고요
어디 강의를 가도 강의자가 많은 사람들 속에서 저만 쳐다보고 얘기를 하고요.
매장 같은 곳에 가도 저를 너무 빤히 쳐다보고 같이 일하는 직원도 저랑 얘기할 때 너무 쳐다봐요.
제 착각인 걸까요...
그렇다고 제가 특이하게 하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그냥 깨끗하게 하고 화장도 진하지 않습니다
추구미가 청순 클린 걸이여서요
제 얼굴을 요밀조밀 뜯어보는 시선이 느껴질 정도예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