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내자식보다 더 잘하는 애 이야기 들으면 마음이 조급해 져요

초저 아이 엄마예요 

누가 뭐 배운다 

누구는 그림을 잘그린다 누구는 몇살에 한글 읽었다  누군 달리기도 잘한다 

등등의 말을 듣고 우리아이가 눈에 띄지 않을 때는 뭔가 ?불안하고조급해요 

우리아이가 젤 잘해야한다 그런게 깔렸있나봐요 

저 혼내주세요  정신차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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