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놓고 당하는게 딱 지금 이 심정같아요 ㅠㅠ
192석이라 해도 그저 무력하게 손하나 못쓰고 당하는 꼴이라니
어처구니 없어요
검새따위라고생각했는데
콜검이랑 윤이 한마음이라그런지 쉽지가 않네요
한줌 극우들 날뛰는것도 극혐이에요
직무정지때만해도 한줌의 극우들 숨어있더니 돈맛을 봤는지 잘도기어나오네요
현재 무기력합니다.
할수 있는게 없다니 ㅠㅠ
작성자: ㅇㅇㅇㅇ
작성일: 2025. 03. 25 21:33
손놓고 당하는게 딱 지금 이 심정같아요 ㅠㅠ
192석이라 해도 그저 무력하게 손하나 못쓰고 당하는 꼴이라니
어처구니 없어요
검새따위라고생각했는데
콜검이랑 윤이 한마음이라그런지 쉽지가 않네요
한줌 극우들 날뛰는것도 극혐이에요
직무정지때만해도 한줌의 극우들 숨어있더니 돈맛을 봤는지 잘도기어나오네요
현재 무기력합니다.
할수 있는게 없다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