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직은 덜 살았지만 주변 보면.

저 낼모레 60인데요.

주변의 이혼 사유 중 90프로 이상은 외도(주로 남자)이고

예민하고 본인 들들 볶던 이들은 암 등등 결국 아프네요.

아직 덜 살은 저의 좁은 시야일까요?

저도 속 끓이는 형인데 좀 느슨하게 살아보자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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